하드와이어드

하드와이어드

Hardwired


( 사용자 188명 중 5.1명 )

94 분 2009 HD

하드와이어드 다시 보기 온라인 무료 보기. 가까운 몇 년 후, 기업들이 모든 것을 제어, 감시하는 사회. 임신한 아내를 차에 태우고 밤길을 가던 루크 깁슨이 교통사고를 당한다. 극심한 뇌 손상에 보험 만료인 그는 가망 없는 환자들이 가는 F병동으로 배치되지만 호프 산업의 특별 수술 팀에 의해 가까스로 살아난다. 병실에서 깨어난 그는 아내의 죽음 소식을 듣지만 과거를 기억하지 못하고 그의 머리 속은 계속되는 광고 동영상과 환영으로 혼란스럽다. 의사를 찾아간 그는 머리 속에 싸이컴 두뇌 내장 칩이 장치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고, 호프 산업의 총책임자 버질 커릴은 이런 그의 모든 일거수일투족을 감사한다. 루크는 바로 호프 산업의 프로젝트 660에 피실험자 중 한 사람이었던 것. 한편 인류를 조정할 새로운 방식인 두뇌 속의 컴퓨터를 해킹하는 비밀 조직의 리더 할은 위험에 처한 루크를 자신들의 은신처로 데려오고 호프 산업의 만행에 맞서자고 한다. 그들은 사이버 공감에 남은 그의 삶의 흔적을 더듬어 기억을 되찾아 주고자 노력하고, 루크는 자신의 과거를 훔쳐간 그들에게 복수하기로 하는데...

하드와이어드
하드와이어드 (2009)

관련 영화

  • 2025
    데스 오브 유니콘

    데스 오브 유니콘 (2025)

    데스 오브 유니콘

    6.42025HD

    ​"그날 밤, 그들은 상상조차 못한 존재와 마주쳤다" 과부인 엘리엇 킨터와 그의 딸 리들리는 캐나다 로키산맥으로 떠나는 길에 우연히 신비로운 새끼 유니콘과 충돌하게 된다. 이 사건으로 인해 그들은 엘리엇의 억만장자 상사인 오델 레오폴드의 별장에 도착하게 되고, 레오폴드 가족은 유니콘의 치유력을 탐내기 시작한다. 하지만 그들이 간과한 사실은, 유니콘의 부모가 그들의 새끼를 찾기 위해 다가오고 있다는 것인데......

    데스 오브 유니콘
  • 2025
    씨너스: 죄인들

    씨너스: 죄인들 (2025)

    씨너스: 죄인들

    7.52025HD

    1932년, 시카고 갱단의 생활을 정리하고 고향 미시시피로 돌아온 쌍둥이 형제 ‘스모크’와 ‘스택’(마이클 B. 조던)은 큰돈을 벌기 위해 술집 ‘주크 조인트’를 운영하기로 한다. 화려한 오프닝 파티가 열리는 밤, 천부적인 재능을 지닌 ‘새미’(마일스 케이턴)의 노래로 파티의 열기는 점점 뜨거워지고 초대하지 않은 불청객 일행이 찾아오는데…...

    씨너스: 죄인들
  • 2025
    Desert Dawn

    Desert Dawn (2025)

    Desert Dawn

    02025HD

    ...

    Desert Dawn
  • 2025
    어카운턴트 2

    어카운턴트 2 (2025)

    어카운턴트 2

    7.22025HD

    ...

    어카운턴트 2
  • 2025
    더 우먼 인 더 야드

    더 우먼 인 더 야드 (2025)

    더 우먼 인 더 야드

    6.22025HD

    ...

    더 우먼 인 더 야드
  • 2025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 (2025)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

    02025HD

    ...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
  • 2025
    파이널 데스티네이션: 블러드라인

    파이널 데스티네이션: 블러드라인 (2025)

    파이널 데스티네이션: 블러드라인

    6.72025HD

    끝없는 악몽에 시달리던 ‘스테파니’는 그 원인을 찾던 중 집안 대대로 내려오는 죽음의 저주와 그 실체를 알게 된다 놀랍게도, 죽음의 순서가 자신의 가족에게 이어졌음을 알게 되는데... 이제, 다음 차례는 누구?...

    파이널 데스티네이션: 블러드라인
  • 2025
    프리 폴

    프리 폴 (2025)

    프리 폴

    7.52025HD

    양성자 폭풍으로 동료들을 잃고 고립되어 우주를 표류하게 된 주인공이 벌이는 고군분투를 그린 극영화...

    프리 폴